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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사전검토 착수
비임상·임상·품질 자료 제출
2022-08-12 16:52:45 2022-08-12 16:52:45
식약처 전경. (사진=식약처)
 
[뉴스토마토 고은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미국 베루사가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성분명:사비자불린)의 비임상·임상·품질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베루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성분인 사비자불린은 바이러스가 세포 내에서 증식하는 데 필요한 미세소관 생성을 저해해 바이러스 복제와 염증 작용을 억제한다.
 
식약처는 제출된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질병관리청이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하는 경우 승인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은하 기자 eunh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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