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글로벌 팬 커뮤니티 ‘광야 클럽’ 선보인다
입력 : 2022-06-23 11:15:41 수정 : 2022-06-23 11:15:4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글로벌 팬 커뮤니티 ‘광야 클럽’(KWANGYA CLUB)을 선보인다.
 
멤버십 기반 공식 팬클럽 서비스로 SM 계열사인 SM브랜드마케팅에서 운영하며, 7월부터 2개월간 시범 운영(베타 서비스) 후 9월 정식 오픈한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등 SM 소속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의 상시 가입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K팝 붐이 일어나면서 K팝 팬덤 커뮤니티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하이브는 '위버스'를 K팝 팬덤 커뮤니티에서 최근 온·오프라인 공연 연계 플랫폼으로 확장시켜가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유니버스', 스페이스오디티의 '블립' 등도 저마다의 개성과 색깔로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다.
 
SM은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결합'을 무기로 내세울 예정이다. 가상 시민권을 부여하는 디지털 여권이자 멤버십 서비스 ‘MUSIC NATION SMTOWN META-PASSPORT’(뮤직 네이션 에스엠타운 메타-패스포트), SM아티스트의 IP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컬처 익스피리언스 공간 ‘KWANGYA@SEOUL, KWANGYA@LA’ 등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SM, 글로벌 팬 커뮤니티 ‘광야 클럽’. 사진=SM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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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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