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명 아래…오늘부터 해외입국자 '신속항원검사' 인정(종합)
수도권 4261명·비수도권 5697명
23일 0시 기준 누적 1796만7672명
사망자 22명…누적 2만3987명·치명률 0.13%
입력 : 2022-05-23 13:25:12 수정 : 2022-05-23 13:25:12
[뉴스토마토 김현주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월 25일(8570명) 이후 1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위중증 환자는 225명, 사망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오늘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감염병 확인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음성확인서 제출만으로도 인정한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975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9958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796만7672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확진자 수는 5월 17일 3만5104명, 18일 3만1342명, 19일 2만8124명, 20일 2만5125명, 21일 2만3462명, 22일 1만929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541명(15.5%)이다. 18세 이하는 2280명(22.9%)이다.
 
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받는 신규 위중증 환자는 225명으로 전날 229명보다 4명 적다. 최근 일주일 사이 위중증 환자 수는 5월 17일 333명, 18일 313명, 19일 274명, 20일 251명, 21일 235명, 22일 229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하루 사망자 수는 2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3987명,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일주일 사이 사망자 수는 5월 17일 27명, 18일 31명, 19일 40명, 20일 43명, 21일 26명, 22일 5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4261명으로 42.8%를 차지했다. 수도권 별로는 서울 1213명, 인천 383명, 경기 266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359명, 대구 481명, 광주 342명, 대전 386명, 울산 210명, 세종 109명, 강원 515명, 충북 329명, 충남 422명, 전북 478명, 전남 409명, 경북 845명, 경남 554명, 제주 258명이다.
 
전국에 있는 코로나19 병상은 총 1만2650병상이다. 가동률은 중환자를 전담으로 치료하는 위중증 병상이 17.5%를 기록했다. 준중환자 병상인 준중증병상은 20.3%로 나타났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인 중등중병상은 15.8%였다. 경증 환자가 있는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2.4%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하루 사이 1만1958명 늘었다. 총 재택치료자 수는 15만4050명이다. 이 중 집중관리군은 1만488명이다.
 
하루 동안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차 접종자 5명, 2차 접종자 10명, 3차 접종자 62명, 4차 접종자 236명이다. 누적 백신 접종자는 1차 접종자 4504만8818명(87.8%), 2차 접종자 4456만9436명(86.9%), 3차 접종자 3326만2901명(64.8%), 4차 접종자 381만7294명(7.4%)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해외 입국자의 입국 전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인정키로 했다. 지금까지 해외 입국자는 국내 입국 48시간 전 해외 현지에서 PCR 검사를 받은 후 항공사에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다. 다만 자가검사키트는 인정하지 않는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975명이다. 사진은 인천공항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김현주 기자 k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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