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헨리, 예능으로 국내 컴백?
2022-04-01 17:11:24 2022-04-01 17:11:24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최근 중국에서 주로 활동해온 가수 헨리가 국내 예능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JTBC는 댄서판 비긴어게인을 해외에서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긴어게인제작진과 댄서들이 모여 버스킹 무대를 담을 예정이다.
 
아이키, 리아킴, 리정 등 유명 댄서들과 헨리가 출연을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헨리와 댄서 6명이 뉴욕의 한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하지만비긴어게인의 원년 멤버인 헨리의 출연을 두고 여론이 좋지 않다. 헨리는 중국에서 활동을 하면서 하나의 중국, 동북공정 등을 지지하는 친중 행보를 보였다.
 
그런 가운데 헨리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친중 행보를 보인 헨리의 홍보대사 위촉을 비난하며 철회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헨리는 직접 사과문을 작성했지만 이 역시도 인종차별을 주장하는 듯한 발언으로 여론을 더욱 악화시켰다.
 
이런 가운데 헨리가 JTBC 새 예능으로 국내 복귀를 앞두고 있어 다시 한 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헨리.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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