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당근마켓서 내 투표소 찾아요
입력 : 2022-03-07 17:34:05 수정 : 2022-03-07 17:34:05
20대 대통령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사전 투표도 진행됐는데요, 
네이버, 카카오, 당근마켓 등 주요 플랫폼 기업들도
'투표 모드'에 돌입해 소중한 한 표의 행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당근마켓은 최근 대선을 앞두고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선거 당일인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당근마켓 홈피드 최상단에 노출이 될 예정인데요,
투표소 위치, 출마 후보 정보, 선거 공약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당근마켓)
 
같은 기간 재보궐선거를 실시하는
5개구(서울시 종로구, 서울시 서초구갑, 대구시 중구남구, 경기도 안성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당근마켓 이용자는 해당 지역별 국회의원 후보 이력과 공약도 함께 열람할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은 지난 2020년부터 동네별 선거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플랫폼의 서비스와 달리 당근마켓은 이용자 위치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거주 지역 기반의 맞춤화된 선거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네이버지도를 통해, 카카오는 카카오맵을 통해 투표소 위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API를 연동해 유권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사전투표소 이름과 위치 외 장애인 편의시설 여부 및 사용자 위치 기반 정확도순·거리순으로 정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진=카카오맵 캡처)
 
전기자전거 공유플랫폼 일레클은 투표소까지 무료로 이동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투표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이동을 하는데, 일레클 전기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타인과 대면 접촉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일부터 9일 자정까지 일레클에 신규 가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투표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는 1500원 무료 이용 쿠폰 2매가 지급됩니다. 기존 가입자들에게는 투표일 당일에 이용할 수 있는 50% 할인쿠폰 1매가 자동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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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