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배 초등 야구대회, 10일부터 플레이볼!
24개학교, 400여명 참가
2010-09-06 14:11: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올해로 7회째를 맞이 한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수도권 최대 케이블방송사 씨앤앰(대표 오규석)과 서울시 야구협회는 공동 주최하는  ‘씨앤앰 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오는 10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구의 야구장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경기 중계방송은 씨앤앰의 자체제작사인 씨앤앰미디어원과 MBC 스포츠플러스가 주관하며, 개막전과 결승전은 지역채널인 ‘씨앤앰 ch4’와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된다.
 
씨앤앰 ch4는 8강전과 4강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당일 경기결과와 하일라이트는 씨앤앰 뉴스(매일 오후 6시)를 통해 알려준다.
 
오규석 씨앤앰 사장은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야구대회에 참가했던 꿈나무들이 이제 프로야구에 진출하기 시작했다"며 "씨앤앰은 야구붐이 일어나기 전부터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지원했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개막전에서는 지난 4회 대회 3위팀 효제초등학교와 최근 전력이 급상승해 다크호스로 꼽히는 사당초등학교가 자웅을 겨룬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결승전과 폐막식까지 총 24개 학교 400여명의 선수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17일간 뜨거운 야구전쟁을 시작한다.
 
이종휘 서울특별시 야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각 팀별 전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역대 대회 중 가장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가지고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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