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건설기계, 美 채권금리 상승 영향 17%↑…상승 여력 남았다"
2022-01-05 17:05:24 2022-01-05 17:05:24
 
[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경기 민감주들이 관심을 받은 가운데 현대건설기계(267270)가 급등했다. 
 
5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일대비 6900원(17.29%) 상승한 4만6800원에 장을 마쳤다. 
 
최택규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이날 토마토TV '진짜 쉬운 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대건설기계는 오늘 장중에 26%까지 오르기도 했다"며 "겉으로는 CES에서 현대건설기계가 로봇을 선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 이면을 잘 보면 미국 10년물 국채가 1.68%까지 올라갔다. 작년에 가장 많이 올라갔던 게 1.74%"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시장을 보험주들이 주도했는데 철강부터 조선주 등 경기 민감주 종목들이 오늘 시장을 주도하면서 결국 기계장비주들도 올라가고, 차트를 잘 만들어놨다"며 "오늘 개인들이 다 팔았는데 충분히 더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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