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ESG평가 3년 연속 'A+'
2021-11-08 14:53:18 2021-11-08 14:53:18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현대캐피탈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ESG평가 지배구조 부문'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2003년부터 국내 상장회사 및 금융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공표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배구조 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얻었다. 
 
현대캐피탈은 이사회의 ESG 경영 정착 노력, 주주권리의 보호, 내부통제기구 독립성 제고, 전반적 공시 관행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현대캐피탈은 지속가능경영 차원에서 감사위원회가 경영진의 참석 없이 외부감사인과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규정을 명시한 바 있다. 또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도 강화했다. 
 
현대캐피탈의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앞으로도 이사회의 투명성과 다양성을 향상시키고 철저한 내부통제 기준을 마련하는 등 공시 품질과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ESG평가 지배구조 부문에서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사진/현대캐피탈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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