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상반기 순익 768억원…전년비 21.2% ↑
2021-08-10 08:54:30 2021-08-10 08:54:30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롯데손해보험(000400)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잠정) 7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734억원으로 18.4% 감소했다. 매출액(원수보험료)은 3.5% 증가한 1조1482억원을 나타냈다.
 
2분기 지급여력(RBC)비율은 작년말 162.3% 대비 31.9%p개선된 194.2%를 기록했다. 3분기 RBC비율은 오는 19일 상장 예정인 롯데렌탈의 구주 매각 효과로 약 4.7%p 추가 개선될 전망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과 RBC비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며 "안정적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철저히 내재가치를 중심에 둔 장기적 시각의 책임경영을 이어가 초우량 보험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남창동에 위치한 롯데손해보험 본사 전경. 사진/롯데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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