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아파트 환기장치'도 전문 케어 받으세요"
아파트 환기장치, 사용법 모르는 경우 많아
코웨이, 환기장치 클리닝 등 전문 케어 솔루션 제공
필터 교체한지 4개월 이상 된 집 제격
입력 : 2021-07-28 11:41:25 수정 : 2021-07-28 12:04:11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최근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코웨이(021240)의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다.
 
28일 렌털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지난 6월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 환기장치는 주로 베란다 천장 등에 위치해 있는 만큼 고객 스스로 관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서비스 론칭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파트 환기장치는 2006년 이후 지어진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 대부분 설치돼 있는 시스템이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라돈, 포름알데히드 등을 쉽게 배출 할 수 있으며 외부의 미세먼지, 꽃가루, 벌레 등의 오염물질을 걸러 맑은 공기만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한다. 
 
하지만 환기장치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필터 교체 등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체 시기가 지난 필터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에 의해 막혀 기기에 무리를 주고, 심할 경우 변형돼 오염된 공기를 그대로 실내 유입시킬 수 있다. 
 
코웨이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는 환기장치 클리닝과 필터 교체 등 전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선사한다. 전문성을 갖춘 홈케어 닥터가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총 7단계로 구성된다.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가 방문해 사용 환경 진단부터 제품 점검, 분해 청소, 필터 교체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론칭 기념으로 에코탈취 연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배기구를 통해 거실은 물론 각 방 등 집안 곳곳의 냄새까지 잡아준다.
 
특히 △환기장치 필터 교체한지 4개월 이상 된 집 △새로 이사한 집 △반려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집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꺼려하는 집 등에서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가족들에게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기청정기 사용과 함께 환기장치를 적절히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환기장치의 전문적인 케어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쾌적한 실내 공기질 관리 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서비스. 사진/코웨이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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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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