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536명·사망 1명…열흘 연속 1000명대(종합)
수도권 1107명·비수도권 369명 발생
백신 1차 누적 1596만609명…인구대비 31.1%
입력 : 2021-07-16 09:41:34 수정 : 2021-07-16 09:41:34
[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6명으로 집계되면서 열흘 연속 1000명대를 보이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71명, 사망자는 1명이다.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36명이다. 국내 발생 1476명, 해외 유입 60명으로 총 누적 확진은 17만5046명이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0일 1378명, 11일 1324명, 12일 1100명, 13일 1150명, 14일 1615명, 15일 1600명, 16일 153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64명, 경기 448명, 인천 95명 등 수도권이 1107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79명, 부산·대구 각 49명, 충남 38명, 대구 32명, 강원 27명, 광주 23명, 울산 14명, 충북 13명, 전북 12명, 경북 10명, 제주 9명, 세종·전남 각 7명 등 369명이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812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2111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04명으로 현재 1만588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1명, 사망자 1명이다. 총 누적 사망자는 2051명이다.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12만2645명,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1596만609명으로 접종률은 인구 대비 31.1%다. 2차 신규 접종자는 12만2041명, 누적 2차 접종자는 632만 6705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 완료자는 12.3%다.
 
한편 김부겸 국무총리는 "현재 비수도권의 경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지역마다 달라 국민들께 혼선을 줄 수 있다"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까지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각 지자체에서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경우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오후 6시 이후에는 모임 인원을 추가로 제한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3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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