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충남도와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체결
사회적 경제기업 신제품 개발·판로개척 등 지원
입력 : 2021-07-15 17:21:05 수정 : 2021-07-15 17:21:05
[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충남 태안 본사에서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서부공감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사업인 '프로젝트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 상생'은 충남에 위치한 사회적 경제기업의 창업, 제품개발, 홍보, 판로개척을 지원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적 경제 기업의 발굴에서 자립단계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서부발전은 이 사업에 총 3억원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회적 경제 기업의 신규제품 개발과 친환경 패키징, 판로개척을 비롯해 홍보동영상 공모전과 사회적 경제 IR챌린지 시행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된다.
 
김종균 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은 "사회적 경제는 포용적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경제활동"이라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심화로 더욱 어려워진 사회적 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서부공감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사업인 '프로젝트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서부발전
 
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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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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