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NSC "대북 대화재개, 유관국과 긴밀히 소통·협력"
서훈 주재로 NSC 상임위 개최…"G7 정상외교 후속 조치 차질 없이 추진"
입력 : 2021-06-24 17:11:16 수정 : 2021-06-24 17:11:16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청와대는 24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북 대화 재개와 관련한 한반도 정세를 점검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참석자들은 최근 대북 대화 재개와 관련된 한반도 정세를 점검하고, 유관국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G7 등 다자·양자 차원의 정상 외교를 통해 제고된 국가 위상과 실질적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안전과 보호와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들도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2019년 4월부터 진행해 온 비무장지대(DMZ) 내 유해발굴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유관국들과의 협력 확대도 모색하기로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24일 DMZ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 측 지역 유해발굴이 종료됐고, 올해 하반기부터 인근 백마고지로 유해발굴을 확대할 예정이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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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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