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알레르망이 성남시 분당구에 전국 최대 규모의 ‘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을 오픈 했다고 22일 밝혔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엔 알레르망 침구와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가 함께 전시돼 원스톱 구매 및 체험이 가능하다.
1층 입구에 들어서면 알레르망의 인기 침구인 ‘주지스’와 ‘몰트’뿐 아니라 영국에서 독점 수입한 3000만원대의 명품 매트리스 'SPINK & EDGAR 캔터베리' 모델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2층에는 예단과 혼수를 위한 침구와 침대가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져 있다. 특히 2층에는 8명이 동시에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돼 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침대 프레임 기본 10%에 추가 20% 할인이 진행된다. 침구 7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매트리스 추가 10% 할인 쿠폰을, 침대 10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침구 추가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매트리스 체험 시에는 알레르망 바디쿠션을 사은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분당서현점. 사진/알레르망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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