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금융위원회는 10일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 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30일부터 시행되는 금융복합기업집단법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감독에 관한 법률'의 적용 대상은 삼성, 현대차, 한화, 미래에셋, 교보, DB 등 6곳이다.
교육은 10~11일과 17~18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6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46개 금융회사 소속 임직원 13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금융복합기업집단 법령, 자본 적정성 기준, 위험관리실태 평가 사례, 업무보고서 및 공시 내용 작성 시 유의사항, 위험관리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금융위. 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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