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744명…백신 1·2차 신규접종 39만7345명
국내발생 수도권 496명·비수도권 229명 발생
1차 접종률 14.5%, 2차 접종률 4.4%
신규 이상반응 신고 3592건…사망 의심 신고 14건
입력 : 2021-06-05 10:03:40 수정 : 2021-06-05 10:03:40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44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는 전날(695명)보다 49명 늘면서 10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 코로나19 백신 1·2차 신규 접종자는 총 39만7345명이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44명 증가한 14만359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725명, 해외 유입은 1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74명, 경기 206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에서 49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비수도권 확진자는 229명으로 대구 41명, 대전 31명, 충북 24명, 제주 22명, 경남 20명, 강원·전남 각 14명, 부산·전북 각 13명, 경북 10명, 광주·충남 각 9명, 울산 5명, 세종 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격리 해제자는 전날 대비 474명 증가한 총 13만3763명이며, 현재 786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2명 늘어난 1971명, 치명률은 1.37%다.
 
또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36만7761명으로 현재까지 총 745만5726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인구 대비로는 14.5%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483만1847명, 화이자 백신이 262만3879명이다.
 
신규 2차 접종자는 2만9584명으로 누적 2차 접종자는 227만7137명이다. 인구 대비 4.4%다. 이 중 AZ 백신은 60만8843명, 화이자 백신은 166만829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신고 사례는 3592건이 늘어 누적 3만3442건이다.
 
신규 이상반응 신고 3592건 중 사망 의심 신고는 14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는 20건, 주요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190건이다. 나머지 224건은 발열과 통증 등 일반 의심신고 사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44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강북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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