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굼융감독원은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해 전자공시 다트(DART)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31일부터 시범적으로 가동했다.
초기화면을 공시정보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항목별 표시순서도 이용자가 선호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도록 바꿨다.
공시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가 공시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공시통합검색 △정기공시 항목별 검색 △맞춤형 검색 등 다양한 검색 기능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전에는 스마트폰에서 DART로 접속하면 주요 공시검색 기능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새로운 DART에서는 스마트폰에서도 PC와 마찬가지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개선했다.
새 DART 홈페이지는 PC나 스마트폰에서 'http://newdart.fss.or.kr'로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금감원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개선에 활용하고 7월부터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
금감원. 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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