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과태료, 마포구 이어 해운대구 실내흡연 “부과 기준 아쉬워”
입력 : 2021-05-13 10:58:32 수정 : 2021-05-13 10:58:3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서울 마포구에 이어 부산 해운대구에도 과태료를 납부했다.
 
임영웅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운대구 보건소에 저희가 사용해온 무니코틴 액상에 대해 성분표 등을 첨부하여 충실히 소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대해 관청은 소명한 내용을 보면 무니코틴 액상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나 7개월 전에 부산에서 사용한 액상이 현재 소명한 것과 동일하다는 것에 대한 검증이 어렵다는 사유로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전했다.
 
또한 법이 정한 과태료 부과의 기준은 사용한 대상물이 담배 또는 니코틴이 함유된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과태료 부과 상황으로 보면 행위 자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생각된다.”이것이 법이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가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뉴에라는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으며 과태료를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임영웅은 지난 4 진행된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할 당시 건물 내에서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됐다. 임영웅은 최근 녹화 대기 장소나 분장실 등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이 퍼지면서 논란을 빚었다분장실 흡연 당시 미성년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함께 있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았다.
 
 
임영웅 과태료. 사진/쇼플레이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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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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