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주총서 주당 500원→100원 액면분할 승인
입력 : 2021-03-30 16:22:08 수정 : 2021-03-30 16:22:08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펄어비스(263750)는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액면가를 주당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펄어비스는 이날 경기도 안양 아르떼채플컨벤션 대강당에서 정기 주총을 하고 액면분할 안건을 비롯해 사외이사 선임과 상근감사 선임 등 총 6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액면분할 안건이 이번 주총을 통과하면서 펄어비스의 보통주 발행 주식 수는 기존 약 1319만주에서 6595만주로 늘어난다. 이에 주가는 이날 30만원 초반대에서 6만원대로 조정될 전망이다. 펄어비스는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거래가 정지되며, 16일부터 신주가 상장돼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이날 펄어비스 주총에서는 사외이사인 최형규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대표이사와 홍성주 팀오투 대표이사가 다시 선임됐다.
 
펄어비스는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액면가를 주당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는 안건을 승인했다.사진은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사진/펄어비스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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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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