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프라인 중소상공인 대상 결제 수수료 지원 연장
네이버주문 등 활용 SME에 6월까지 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입력 : 2021-03-26 11:16:48 수정 : 2021-03-26 11:16:48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네이버가 26일 비대면 주문 결제 서비스인 스마트주문을 ‘네이버주문’으로 변경했다. 더불어 오프라인 중소상공인(SME)의 네이버주문 등을 대상으로 결제수수료 전액을 지원하는 정책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네이버주문과 뷰티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대면 결제 서비스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는 SME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네이버의 사업자 도구다. 네이버주문은 고객이 매장에 방문하기 전 네이버 앱을 통해 음식 주문과 결제까지 미리 마친 후 매장에 도착해 준비된 음식을 포장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주문을 자동으로 접수하는 기능으로,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음식 준비에 집중할 수 있다.
 
미용실·네일샵에서의 네이버페이 결제 역시 디자이너가 시술 중 여유시간을 활용해 고객에게 시술 정보와 결제요청서를 전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해 4월부터 네이버주문과 미용실·네일샵 네이버페이 매장결제를 활용하는 SME에게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한 바 있다. 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지원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주문을 담당하는 신응주 리더는 “이번 결제 수수료 지원책 연장이 코로나19기간 오프라인 SME의 사업적 부담 경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ME와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역시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주문의 모습. 이미지/네이버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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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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