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네이버 대행사가 모인 채용관 '리뉴얼'
현직 인터뷰 추가 및 인재상 등 기업 정보 업데이트
입력 : 2021-03-26 09:13:47 수정 : 2021-03-26 09:13:47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이 네이버 대행사의 채용관을 새단장했다.
 
사람인HR은 구직자들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입점 기업의 채용 효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전문채용관’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채용관은 네이버와 공식 대행계약을 맺은 검색광고 대행사 59곳의 채용 공고를 한 데 모아 보여주는 공간이다. 사람인 플랫폼 PC 및 모바일 메인화면 최상단에 자리잡아 주목도가 높다. 실제로 지난 1년여간 해당 채용관을 통한 누적 입사 지원 건수는 8만4000여명에 달한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위해 현업 근무자의 생생한 직무 인터뷰를 다수 추가하고, 입점 기업의 사업과 복리후생, 인재상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업 정보 콘텐츠도 업데이트 했다. 이외에도 주요 채용공고 이미지와 홍보 배너 등도 개편해 주목도와 가독성을 제고했다.
 
채용관 입점 기업은 △원스톱 인재채용 솔루션 ‘사람인 MUST’ △AI 추천 인재 채용 서비스 ‘인재Pool’ △지원자 사전 역량 검증도구 ‘사람인 Preview’ 등 사람인의 다양한 AI 기반 채용 서비스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어 우수 인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채용할 수 있다. 또 활발하게 채용 공고를 등록하고 인재를 뽑는 기업의 공고는 채용관 최상단에 추가로 노출돼 구직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사람인HR 김강윤 B2B사업본부장은 “언택트 확산에 따라 디지털 검색광고 업계가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사람인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전문채용관’을 통해 해당 분야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과 인재 확보가 필요한 기업들이 만나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인HR의 온라인 채용관은 사람인 플랫폼에 기업·공공기관의 협력회사들이나 특정 지역·산업에 속한 업체들의 채용 공고를 큐레이션한 서비스다. 구인난을 겪는 협력회사의 채용을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지자체가 지원하는 ‘온라인 상시 채용 박람회’로 주목 받고 있다.
 
자료/사람인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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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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