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신규확진 869명, 국내발생 824명·해외유입 45명(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12-22 09:34:05 ㅣ 2020-12-22 09:34:05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 869명, 국내발생 824명·해외유입 45명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이규하 경제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5인 이상 집합금지 어떻게?…골프장 'NO' 결혼식·장례식 'OK' 미, 얀센 백신 내년 1월 승인 전망…화이자·모더나 이어 3번째 여 민간병원 병상 확보 총력…병상 수급 컨트롤타워 구축 공감대 정세균 총리 "스키장 운영 전면중단, 관광명소도 폐쇄" 조용훈 정부세종청사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직 '셋 중 하나' 월급 깍여…대기업 이직은 11%에 그쳐 전세사기 '조직적 공모' 드러나…하반기 피해 '절정' 예상 '세계 경제' 내년까지 2%대 '정체'…한국은 또 '하향 전망' WB, 세계성장률 '2.1%'로 소폭 상향…선진국 0.7% 둔화 인기뉴스 (인터뷰)'어쩌다 마주친, 그대' 서지혜 "운명처럼 다가온 순애" ‘나이스한 개XX’ 정성일, 잔혹한 왜군 선봉장 변신 ‘확정’ 부동산 규제 풀었더니…다주택자 더 늘었다 빅나티, 돌발 행동 사과 "경솔했다" 이 시간 주요뉴스 김동명 한노총 위원장 "경사노위 불참, 윤정부 태도에 달려" 침묵의 이재명…비명계, '비대위·혁신위' 놓고 고민 '비대면 진료' 개선한다지만…첫 시범 '졸속 논란' 어어져 전세사기 전담검사 71명 지정, 검찰 법정최고형 적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