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방수·실리콘웍스 손보익 부사장, 사장 승진
입력 : 2020-11-26 13:52:24 수정 : 2020-11-26 13:52:24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LG(003550)그룹의 지주사인 ㈜LG가 2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팀장인 이방수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고 정현옥 전무(경영혁신팀장)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방수 신임 LG 사장. 사진/LG
 
이방수 사장은 LG CSR 팀장으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향후 LG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난 1984년 금성사에 입사한 뒤 LG디스플레이(034220) 경영지원센터장 전무 등을 거쳤다.
 
반도체 설계회사인 실리콘웍스의 손보익 대표이사 부사장도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손보익 사장은 시스템 반도체 전문가로 2017년부터 실리콘웍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디지털 반도체 사업 진입을 꾸준히 추진해 두 배에 가까운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보익 신임 실리콘웍스 사장. 사진/LG
 
지난 1984년 금성정보통신에 입사해 LG전자(066570) System Integrated Circuit(SIC) 연구소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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