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한화생명은 3분기 당기순이익 65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4%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로 인한 손해율 개선과 주가지수 반등에 따른 변액보증 준비금이 환입한 데 기인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6342억원으로 20.1% 줄었다. 영업이익은 6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27.1%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3조43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3.3% 늘었다.
전체 신계약 내 보장성 비중은 65%로 확대됐으며, 기타 보장성 APE도 전년 동기 대비 111.4%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은 265.4%로 전년 동기 대비 39.7%포인트 상승했다.
사진/한화생명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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