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안전간담회 개최…"협력기업과 함께 산재 예방"
2020년 상반기 남동발전 산업재해 현황 공유
근로자 위험신고(Safety Call)·현장안전관리강화 설명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방안 토론 진행
입력 : 2020-07-02 11:21:30 수정 : 2020-07-02 11:21:30
[뉴스토마토 정성욱 기자] 한국남동발전(KOEN)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협력기업 경영진과 함께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남동발전은 지난 1일 진주 본사에서 KOEN 안전부서와 협력업체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협력·안전동행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0년 상반기 남동발전 사업장내 산업재해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근로자 위험신고(Safety Call), 현장안전관리강화 방안 등 안전제도가 소개됐다. 이어 현장작업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
 
박병구 남동발전 안전관리실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남동발전과 협력기업이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며 “상생협력 안전동행하는 선진 안전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남동발전의 경상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요 협력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참여사는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국발전기술, 금화PSC, 수산인더스트리, 수산이엔에스, 우진엔텍, HPS 등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1일 진주 본사에서 KOEN 안전부서와 협력업체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협력·안전동행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세종=정성욱 기자 sajikok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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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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