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6월 판매 1만4260대…전년비 24% 감소
입력 : 2020-07-01 15:18:01 수정 : 2020-07-01 15:18:01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르노삼성의 6월 판매가 지난해보다 24%가량 감소했다. 내수는 신차 효과 등으로 늘었지만 수출 크게 줄었다.
 
1일 르노삼성은 지난달 판매량이 1만4260대로 전년 동기보다 23.7% 감소했다고 밝혔다. 내수는 3월 출시한 XM3의 신차 효과와 QM6의 꾸준한 인기로 80.7% 늘어난 1만3668대를 판매했다. XM3는 5330대가 팔리면서 출시 4개월만에 2만대를 돌파했다. QM6 판매량은 6237대로 64.8% 증가했다. SM6는 17.1% 늘어난 1443대가 팔렸다. 
 
XM3.사진/르노삼성
 
하지만 수출이 592대로 94.7% 축소됐다. 지난해 1만대 이상이 수출된 로그 물량이 사라진 영향이다. 상반기 전체 판매량은 6만7666대로 21.2% 감소했다. 내수는 5만5242대로 51.3% 늘었고 수출은 1만2424대로 74.8% 줄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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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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