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혁,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 취임
"자금운용 및 공제사업 역량 강화…새마을금고 경쟁력 제고"
입력 : 2020-05-25 13:00:13 수정 : 2020-05-25 13:00:13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류혁 전 아이스텀자산운용대표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상근임원 등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왼쪽부터 오승원 금고감독위원장, 류혁 신용공제대표이사, 김기창 전무이사,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황국현 지도이사, 김창옥 감사위원장).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2일 MG인재개발원에서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용공제대표이사로 류혁 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용공제대표이사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자금운용과 공제사업을 책임지는 자리로, 류 신용공제대표이사의 임기는 2020년 5월 22일부터 2022년 3월14일까지다.
 
류 이사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학부) 및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삼성생명을 거쳐 한국토지신탁 전략사업본부장을 지낸 뒤 2015년 5월부터 아이스텀자산운용 공동대표를 맡아 왔다.
 
이번 선임은 권광석 전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우리은행장 취임으로 공석이 되면서 실시된 인사다. 지난 4월부터 인사추천위원회, 이사회, 총회를 거쳐 이뤄졌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류혁 신용공제대표이사의 자금운용 전문성과 시장 평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임했다.
 
류 이사는 “자금운용 및 공제사업의 역량을 높여, 새마을금고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금융환경이 복잡해진 만큼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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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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