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신임 대표에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유력
김 전 사장, 민간 금융사 출신 최초로 SGI서울보증 사장 역임하기도
입력 : 2020-05-13 15:41:10 수정 : 2020-05-13 16:43:48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지난해 11월부터 공석인 홈앤쇼핑 대표이사에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9인 이하 위원으로 구성된 대표이사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에서 선임된다.
 
앞서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주요 주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신임 대표이사 후보군을 꾸렸다. 
 
김옥찬 전 사장은 홈앤쇼핑의 최대주주인 중기중앙회의 추천을, 경쟁 후보인 하준 농협은행 사외이사는 농협경제지주의 추천을 받아 입후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추천위는 두 후보자에 대한 면접과 평판 조회를 마친 후 이사회에 추천했고, 이사회에서 다수결에 의해 김 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사장은 KB국민은행에서 재무관리본부장과 재무관리 부행장, 경영관리그룹 부행장, 은행장 직무대행 등을 지냈다. 2014년엔 민간 금융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SGI서울보증 사장에 선임됐다. 이후 재임 1년만에 친정인 KB금융지주 사장으로 복귀하기도 했다.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사진/KB금융지주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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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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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갈때 철새질해놓고 박쥐 OUT

2020-05-14 13:1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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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전 대표 비리저지르지 않았나? 내가알기론 그사람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추천한걸로 알고있는데...

2020-05-13 19:5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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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KB?.... ㅋㅋ좀아니잖아요 ㅋㅋㅋ

2020-05-13 19:1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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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추천해주는 인간들마다 문제였구만 또 K씨여?ㅋㅋ 이번엔 무슨 문제 터질라나

2020-05-13 18:5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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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되든 중소기업 피빨아서 비리잔치좀 하지마라

2020-05-13 18:2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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