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내달 1일 출시…네이버 쇼핑서 결제시 최대 5% 적립
11일부터 사내서 베타서비스 후 가격 공개
입력 : 2020-05-11 10:50:32 수정 : 2020-05-11 10:50:32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네이버가 쇼핑·예약·웹툰 등에서 결제하면 최대 5%를 적립해주는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이버는 11일 유료회원제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오는 6월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일정 비용을 낸 네이버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네이버쇼핑·예약·웹툰 서비스 등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최대 5%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월간 결제금액 20만원까지 기본 구매 적립 외에 4% 추가 적립 혜택을 받아 최대 5%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 받게 된다. 20만원부터 200만원까지의 결제금액에 대해서는 기본 구매 적립 외에 추가 1% 적립 혜택을 받는다. 
 
 
 
멤버십 적립 혜택은 네이버페이 이용시 제공되는 기존 적립 혜택들과 별도로 제공된다. 가령 멤버십 회원이 MY 단골 스토어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5만원 이상 충전해 상품을 구매할 경우 MY단골 스토어 쇼핑시 지급되는 2% 추가적립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충전시 지급되는 1.5% 적립 혜택을 모두 적용 받아 최대 8.5% 적립이 가능하다.
 
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네이버웹툰·시리즈 쿠키 20개(웹툰 미리보기 10편 상당) △VIBE 음원 300회 듣기 △시리즈On 영화·방송 감상용 캐시 3300원(최신 드라마 2편 상당) △네이버 클라우드 100GB 이용권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중 4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선택한 디지털 콘텐츠는 월 단위로 변경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11일부터 사내에서 네이버멤버십플러스의 베타서비스를 시행한 후 적정 가격을 책정하고 6월1일 공개할 예정이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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