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앞둔 완구업계, 마케팅 경쟁 ‘후끈’
영실업, '시크릿쥬쥬' 등 신제품 출시…손오공, 대표 브랜드 최대 50% 할인
입력 : 2020-04-24 14:38:50 수정 : 2020-04-24 14:38:50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5월5일 어린이날을 앞둔 완구업계가 다양한 기획 프로모션 행사와 신제품 출시로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실내 활동을 선호하는 추세가 늘어난 만큼 이를 공략할 마케팅 전략 마련에 고심 중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실업은 캐릭터 완구부터 피규어, 메이크 오버 제품까지 어린이날 추천 선물 리스트를 만들어 판촉 활동에 나섰다. 대표 브랜드인 ‘시크릿쥬쥬’를 비롯해 ‘콩순이’, ‘L.O.L 서프라이즈’ 신제품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영실업 인기 애니메이션인 또봇V 시즌2의 주역 메카 3인방 ‘레오카이저’, ‘실버호크’, ‘캡틴잭’은 ‘강화 또키’를 활용해 3단 변신이 가능한 로봇 완구로 공개됐다. 영실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고 재미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오공은 오프라인 완구 특가 행렬에 들어갔다. 어린이날까지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토이저러스에서 바다 탐험대 옥토넛의 인기 탐험선 ‘무선조종 탐험선 K’, ‘대형 탐험선 A’ 외에 ‘바비의 플레이하우스’, ‘핫휠 리바운드 레이싱 세트’ 등 손오공 각 완구 브랜드의 베스트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손오공 관계자는 "0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상품들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코리아는 어린이날까지 레고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각종 제품과 레고 체험팩들로 구성된 ‘레고 플레이 백’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레고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을 비롯해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토이저러스 매장과 11번가 및 이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 중이다.
 
사진/레고코리아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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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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