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자체 배달 서비스인 ‘파바 딜리버리’에서 매장별 빵 나오는 시간 정보를 해피오더 앱을 통해 제공하는 ‘갓 구운 빵’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파바 딜리버리의 ‘갓 구운 빵’은 점포별로 생산한 지 1시간 이내의 제품 정보를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갓 구운 빵’ 서비스는 SPC 통합 배달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오더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해피포인트 멤버십 앱인 ‘해피앱’과 ‘파리바게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가 주변 점포의 갓 구운 빵의 수량 확인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파리바게뜨는 배달 시장의 성장과 다양해진 소비자층을 고려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했다.
파바 딜리버리는 당일 구운 빵을 매장 영업 종료 직전, 최대 7000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굿빰박스’도 운영 중이다. 매장에서 무작위로 제품을 구성해 가격 할인을 제공하는 배달 전용 상품인 ‘먹빵박스’와 ‘마감혜택(유통기한이 임박했지만 구매, 취식에 문제없는 제품을 할인해서 파는 판매 형태)’을 결합한 서비스로 ‘굿빰박스’는 저녁 8시부터 10시 사이에 구매할 수 있다.
SPC그룹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바 딜리버리 서비스를 론칭한 이래 꾸준히 서비스를 발전시켜왔다”라며 “언택트 소비 시장이 중요해짐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은 물론 가맹점의 매출 신장에 힘을 더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갓 구운 빵' 서비스. 사진/파리바게뜨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