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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신용분석사 300% 현금환급반 개설
2020-03-31 17:36:44 2020-03-31 17:36:44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교육 전문기관 토마토패스에서 2020년 시험대비 신용분석사 300%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용분석사는 금융기관의 여신관련부서에서 기업에 대해 종합적인 신용상황을 판단하고 신용등급을 결정하는 등 기업신용 평가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금융연수원이 주관하는 여신심사역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자격증으로, 지난해 여러 시중은행에서 상·하반기 서류심사 우대자격증으로 정했다. 또한 신용관련 부서 업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금융권 종사자뿐만 아니라 취업준비생 응시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신용분석사 300% 현금환급반은 이재준, 지한송 회계사의 정규이론반과 김재상 세무사의 문제풀이반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 수석합격자 배출과 판매량 1위 교재 제공으로 많은 회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합격 시 수강료를 최대 3배까지 현금으로 환급해주고, 불합격하더라도 수강기간을 다음 시험까지 연장해주는 이벤트와 함께 수강생 전원에게 비전공자를 위한 기초회계강의와 마무리특강, 핵심강의노트, 모바일 수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남은 신용분석사 시험은 6월13일, 10월24일이며 원서접수는 각각 5월6일, 9월15일부터 한국금융연수원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토마토패스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금융교육 전문기관 토마토패스에서 2020년 시험대비 신용분석사 300%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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