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열 에이블씨엔씨 대표 "온라인 사업 강화로 수익성 개선"
입력 : 2020-03-27 14:54:39 수정 : 2020-03-27 14:54:39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조정열 에이블씨엔씨 대표는 "올해 온라인 사업 강화, 글로벌 사업 역량 확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지난 한 해 급변하는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세분화된 제품 출시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고, 온라인과 해외영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오프라인의 효율적 운영, 글로벌 사업역량 확대에 집중하고 수익성 개선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분기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유가급락 등 영향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준비하고 도전하겠다”라며 “올해도 오프라인의 효율적 운영과 온라인 사업 강화, 글로벌 사업역량 확대에 힘쓰고 원가 절감과 보수적 비용집행을 통해 수익성 개선도 중점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서 △제20기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전규안 숭실대학교 학사부총장, 정성희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장 겸 서울대학교 다양성위원회 위원, 곽금주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조정열 에이블씨엔씨 대표. 사진/에이블씨엔씨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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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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