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늦춰진 개학…면역력 증진 '홍삼' 주목
KGC인삼공사, 청소년 전용 홍삼 '아이패스' 선봬
입력 : 2020-03-27 10:00:54 수정 : 2020-03-27 10:00:54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초유의 4월 개학 사태가 현실화 됐다. 이에 따라 아이들의 면역력를 높여주는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패스 제품 이미지. 사진/KGC인삼공사
 
27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기능 개선에 좋은 것으로 인정받은 홍삼은 실제 면역세포를 증가시킨다. 이에 식품업계는 연령별로 세분화한 여러 홍삼 제품을 출시한다. 
 
정관장의 청소년 전문 브랜드 ‘아이패스’가 대표적이다. 아이패스는 120여년 전통의 노하우가 담긴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각 연령에 필요한 성분을 더한 청소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연령대별로 필요한 영양성분을 제공하기 위해 △11~13세 성장기 자녀의 기초 건강을 위한 ‘아이패스 제이(J)’ △체력과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중학생을 위한 ‘아이패스 엠(M)' △학업에 지쳐 원기 회복이 필요한 고등학생을 위한 ’아이패스 에이치(H)' 등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특히 황기, 당귀 등 각 연령대에 맞는 부원료가 더해져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을 스마트하게 케어한다.
 
아이패스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출시한 ‘아이패스 브레인’, ‘아이패스 트리플’, ‘아이패스 파워’ 등 드림프로젝트 3종도 출시됐다. ‘아이패스 브레인’은 국내산 6년근 홍삼에 녹용, 상황버섯 등을 더해 만든 수험생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이다. 하루에 1환으로 간편하게 수험생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 때 피로 회복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패스 트리플’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비타민 B군 5종 및 비타민 C를 더한 제품이다. 타브렛 제형을 파우치로 개별 포장해 휴대가 간편하고 섭취가 용이하다. 바쁜 학생들을 위한 원스톱 건강 관리에 적합하다. ‘아이패스 파워’는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녹용, 베리믹스 7종 등을 더해 만든 액상형 제품으로, 빠른 에너지 충전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에게 제격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신학기에는 아이패스 같은 자녀류 홍삼의 구매가 급증한다”라며 “올해는 특히 면역력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홍삼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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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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