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용인연구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연구소 폐쇄 및 방역 중"
지난 주말 확진자 나온 안동 여행…검사 이후 27일 확진 판정
입력 : 2020-02-27 15:20:42 수정 : 2020-02-27 15:20:42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동아에스티는 용인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파견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연구소 폐쇄 조치 및 방역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지난 주말 안동으로 여행을 다녀왔고, 방문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 안동보건소에서 다녀간 인원들에게 연락이 왔고, 해당 직원은 당일 자가 격리 조치 이후 기흥구보건소를 통해 검사를 받았다. 이후 확진 판정 결과가 27일 나오면서 동아에스티는 연구소 폐쇄 조치를 시행했다. 연구소와 함께 위치한 인재개발원도 폐쇄됐으며 현재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해당 직원 접촉 대상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관련 인원은 검사 대기 중"이라며 "향후 조치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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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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