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지 신도 1299명 검체 채취 완료
검사결과 2~3일 내 집계 마무리
입력 : 2020-02-27 11:12:06 수정 : 2020-02-27 11:12:06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구 신천지 교회 신도들 9334명 중 기침 ·발열 등 유증상자 1299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어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 총괄조정관은 "일부 남은 환자를 오늘 채취를 완료해 종료할 예정"이라며 "현재 대구시에 검사량이 많아 검사 결과는 2~3일 이내에 집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19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서 남구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교회에 다니던 신자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이날 확인 됐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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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훈

정부세종청사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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