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34명 추가 발생, 총 1595명
대구 307명 추가, 누적 확진자 1017명
입력 : 2020-02-27 10:18:29 수정 : 2020-02-27 10:18:29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밤사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34명 늘어 누적 환진자수가 총 1595명으로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날 오후 4시 대비 334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전체 확진자는 총 1595명으로 이 중 사망자는 12명, 격리해제환자는 24명, 격리 중인 환자는 1559명이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 발생 현황은 대구가 30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017명으로 늘어났다. 이어 서울 6명, 경기와 충남, 경북 각각 4명, 대전 3명, 경남, 충북, 울산 각각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의사(의심)환자는 총 5만6395명이며,  이 중 3만529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1097명이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지난 20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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