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좋은 일자리 대상' 받아
취업지원 부문 수상…맞춤형 구직·구인 서비스 주효
입력 : 2019-12-06 12:02:43 수정 : 2019-12-06 12:02:43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이 좋은 일자리 대상을 수상했다.
 
사람인HR은 지난 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2019 좋은 일자리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용환(왼쪽) 사람인HR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열린 ‘2019 좋은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람인
 
좋은 일자리 대상은 건전한 고용문화 조성, 고용안정, 고용 다양성 등에서 모범이 되고, 정부 일자리 정책에 기여함으로써 경제 성장과 복지에 기여한 기업이나 교육기관을 선정한다.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올해 사람인HR은 취업지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람인HR은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중심으로 채용 공고와 취업관련 콘텐츠, 맞춤형 채용 검색 및 인재 검색 서비스, HR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한 ‘사람인 추천’, AI기반 동영상 모의면접 앱 ‘아이엠그라운드’, 자체 개발한 ‘인적성 검사’ 등 서비스 개발과 개선에 몰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에게는 최적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꼭 맞는 공고를 제공해 인재와 공고를 찾는 수고를 줄이고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하며, 나아가 한국 채용 시장의 선진화에 앞장선다는 설명이다.
 
사람인의 아이엠그라운도 앱 이미지. 자료/사람인
 
이러한 노력으로 2012년 3월 이래 현재까지 92개월간 방문자수 1위를 지켜오고 있으며, 지난해 월 평균 순방문자수는 약 320만 명을 기록했다.
 
김용환 사람인HR 대표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간절함을 누구보다도 이해하려 노력한 결과 오늘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오늘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더욱 혁신적이고 고도화된 서비스와 솔루션을 선보여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고민을 해소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람인 홈페이지. 사진/사람인 홈페이지 캡처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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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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