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신소재, 이차전지용 CNT 성장세…신규 '매수'-미래에셋대우
입력 : 2019-12-04 07:40:02 수정 : 2019-12-04 07:40:02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4일 나노신소재(121600)를 신규 '매수' 추천하고 목표주가 2만3300원을 제시했다. 
 
한상준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43.5% 증가한 704억원이 예상되는데, 특히 이차전지용 탄소나노튜브(CNT)가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견인할 걸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이자전지 도전재를 기존 카본블랙 대신 CNT로 대체하면 상대적으로 kg당 가격이 높은 바인더 양을 줄일 수 있다"며 "고객사는 주행거래 증가와 원가절감이 동시에 가능한 만큼 CNT 채택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노신소재의 CNT 매출은 현재 양극재·음극재 모두에서 발생된다. 한 연구원은 "내년 중 나노신소재의 신규 중국 공장이 가동되면 국내외 CNT 매출은 연간 100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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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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