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진로 교육한 포스코건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
입력 : 2019-11-20 15:30:25 수정 : 2019-11-20 15:30:25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포스코건설이 20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표창을 받았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포스코건설이 청년층 직업 진로지도와 고용서비스 제공 등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날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사에서 포스코건설과 직원 재능기부 멘토링 봉사단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4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청년·청소년 미래설계 및 진로지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살려 청년 실업문제 해결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활동을 펼쳐 왔다.
 
포스코건설 임직원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단은 수도권 대학생 300명에게 건설직무에 관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고 채용설명회를 열어 취업 상담을 하기도 했다.
 
또 인하대, 인천대 등 인천지역 학생 12명을 선발해 실무부서에서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전국 현장 인근지역 1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건설교육 아카데미를 시행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수도권지역 대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채용설명회, 직무 멘토링,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부산, 삼척 등 주요 현장들 중심으로 확대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20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사옥. 이미지/포스코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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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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