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840억원 규모 성수장미 아파트 재건축 수주
입력 : 2019-10-28 14:59:29 수정 : 2019-10-28 14:59:29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26일 840억원 규모의 서울 성수장미 아파트 재건축사업을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421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공사다. 지상 최고 20층, 3개동에 292세대 규모다. 오는 2022년 7월 착공해 2024년 9월 입주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자는 KB부동산신탁이다. 포스코건설이 신탁방식의 재건축 사업을 수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업 확보로 포스코건설은 올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분야에서 1조1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수주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기술력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명감을 더해 지역내 랜드마크로 짓겠다고”라고 말했다.
 
성수장미 재건축사업 조감도. 이미지/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사진/포스코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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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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