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KB국민은행과 신안산선 사업비 금융 약정
입력 : 2019-10-21 15:55:14 수정 : 2019-10-21 15:55:14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포스코건설은 18일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KB국민은행과 2조3000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으로 포스코건설은 신안산선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신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은 안산·시흥·광명 등 수도권 서남부권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복선 전철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길이 44.7km에 총 사업비는 3조3000억원 규모다. 개통시 안산에서 여의도역까지 이동시간이 100분에서 25분까지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은 “이번 금융 약정을 바탕으로 신안산선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과 교통 개선이 개선될 것”이라며 “꼼꼼한 설계와 안전한 시공을 통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 김일평 넥스트레인 사장,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왼쪽부터)이 18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금융 약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금융 약정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CI. 이미지/포스코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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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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