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검찰 출석…"여권 무도함 역사가 심판할 것"
입력 : 2019-11-13 14:11:36 수정 : 2019-11-13 14:25:56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해 "공수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는 여권의 무도함에 대해서 역사는 똑똑히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의회민주주의를 저와 한국당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고소 또는 고발된 한국당 의원 60명 가운데 검찰 소환 요구에 응한 것은 나 원내대표가 처음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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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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