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움, 해치랩스 블록체인 보안감사 완료
입력 : 2019-11-08 11:20:29 수정 : 2019-11-08 11:20:29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블록체인 기술기업 솔루션 업체 해치랩스가 미디움 블록체인의 스마트계약(중개자 없이 개인대개인(P2P)간 계약을 체결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보안감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미디움
 
미디움이 진행한 이번 보안 감사는 미디움의 MDM토큰(이더리움 ERC-20 기반) 보안 감사로, 토큰이 거래소에 상장돼 대중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때 보안, 해킹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미디움은 현영권 대표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BPU(Blocklchain Processing Uint)를 탑재한 하드웨어 장치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10만 TPS를 구현하는 기술 시연회를 진행했으며, 100만 TPS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디움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함께 운영할 글로벌 기업연합 '미디움얼라이언스'의 청사진도 공개됐다. 다양한 서비스와 클라이언트의 수직, 수평적 확장을 위해 미디움 클라이언트, 미디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미디움 컨소시움 메인넷, 미디움 클라우드 블록체인 서비스가 포함됐다. 
  
미디움의 현영권 대표는 "이번 해치랩스의 보안 감사는 미디움이 거쳐가야 하는 수많은 단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미디움은 더 강화된 블록체인 기술 솔루션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의 확장에 더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미디움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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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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