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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이벤트
300 달러 이상 해외결제 시 쇼핑지원금 지급
2019-11-05 12:46:22 2019-11-05 12:46:22
사진/씨티은행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씨티은행이 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제 등이 있는 11월 해외쇼핑 시즌을 맞아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씨티 글로벌 월렛 해외결제 프로모션’은 행사기간 중 해외현지결제나 온라인직구 누적 사용액에 따라 쇼핑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결제액에 따라 쇼핑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고객이라면 알리 익스프레스(Aliexpress) 사이트에서 마스터카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은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를 발급하거나 친구에게 추천하면 5 달러 상당의 원화 캐시백을 지급하는 “딸라 오(Ohhh) 딸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온라인직구나 해외쇼핑을 선호하는 고객이라면 발급을 추천하는 상품으로, 11월 해외 쇼핑을 기다렸던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 기간에 카드를 발급받아 합리적인 쇼핑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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