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연예뉴스 댓글 폐지…"댓글 서비스 개선 방안 모색"
입력 : 2019-10-31 15:42:54 수정 : 2019-10-31 15:42:54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카카오가 서비스 중인 포털 다음이 연예뉴스 댓글을 잠정 폐지했다.
 
31일 카카오는 다음연예 공지사항을 통해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폐지한다"고 알렸다.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지난 25일 다음 연예뉴스 댓글을 이달 중에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는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장으로써 댓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건강한 소통과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적에도 불구하고 부작용 역시 존재했다"며 연예뉴스 댓글 잠정폐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고민의 과정을 거쳐, 그 첫 시작으로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 잠정 폐지를 결정했다"며 "댓글 서비스의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자들은 서비스 종료일 이후 다음 연예 뉴스 페이지에서 댓글 작성을 할 수 없다. 기존에 작성한 연예 댓글은 개인 계정 자세히 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가 포털 다음의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폐지했다. 사진/카카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동현

게임·인터넷 속 세상을 깊이 있게 전해드립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