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하반기 호실적 지속…목표가 하향-KB증권
입력 : 2019-09-23 07:54:56 수정 : 2019-09-23 07:54:56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KB증권은 23일 CJ프레시웨이(051500)의 호실적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비용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5% 낮은 3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7% 증가한 17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단체급식 경로 다변화 효과와 식자재 유통 부문 수익성 개선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CJ프레시웨이는 상반기 동종업체보다 뛰어난 실적을 냈고 하반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단체급식 거래처가 급증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상반기보다 하반기 인건비 부담이 축소될 수 있고 인건비 상승을 반영한 단가 인상 효과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장 규모에 따라 초기 비용 부담이 큰 컨세션 경로의 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단체급식 거래처 확대와 식자재 유통 수익성 개선 등에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이란 핵심 투자 포인트는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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