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앱스토어·애플뮤직 등 휴대폰 결제 지원
SKT·KT 6월 시작 이후 이통3사서 가능해져
입력 : 2019-08-16 17:27:04 수정 : 2019-08-16 17:27:04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LG유플러스가 앱스토어, 애플뮤직 등 iOS 콘텐츠 플랫폼에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앞서 SK텔레콤과 KT가 지난 6월13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휴대폰 결제 지원에 나선 이후 LG유플러스까지 가능해진 것이다. 
 
LG유플러스는 16일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단말기에서 앱스토어,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의 구매 금액을 휴대폰 요금으로 납부할 수 있는 휴대폰 결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서 애플 단말기로 모바일 요금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휴대폰 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구매한 결제 금액은 다음달 휴대폰 이용요금으로 청구된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도 애플의 유료 콘텐츠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됐다.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규 또는 기존 애플 ID 계정 설정에서 지불 방법을 휴대폰으로 선택하면 된다. 선택한 지불 방법은 모든 애플 단말기에 자동으로 적용돼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도 빠르고 쉬운 결제가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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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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