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1분기 영업익 47억…전년비 110%↑
1분기 매출 325억…전년비 169%↑
입력 : 2019-05-30 15:37:32 수정 : 2019-05-30 15:37:32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베스파는 올 1분기 매출 325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9%와 110% 증가했다.
 
베스파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킹스레이드'의 글로벌 흥행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킹스레이드는 지난 2017년 서비스를 시작한 후 전세계 150여개국 12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지난해 3월과 5월에 각각 일본과 대만·홍콩에 출시됐다. 내부 스튜디오와 자회사를 통해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과 킹스레이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솔게임 등도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베스파 관계자는 "킹스레이드의 안정적인 성장을 올해도 이어갈 것"이라며 "개발 중인 전략, 디펜스RPG,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도 일본, 북미 등에 글로벌 서비스해 중장기 성장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파는 올 1분기 실적을 30일 발표했다. 사진/베스파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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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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