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1분기 영업익 19억…전년비 8%↓
1분기 매출 201억…전년비 2%↓
입력 : 2019-05-10 11:02:23 수정 : 2019-05-10 11:02:24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선데이토즈는 올 1분기 매출 201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7%와 8.1% 줄었다. 
 
선데이토즈는 이번 1분기 실적에 대해 주력 게임 4종의 매출과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게임 내 광고 사업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과 '애니팡3'는 1분기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해 이용자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했다. 광고 사업도 분기 매출 10%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감소는 개발인력 충원 등 중장기 투자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선데이토즈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 출시한 '디즈니팝'의 일본·아시아 지역 서비스를 오는 3분기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한 '크로스파이어 듀얼'과 애니팡 4번째 시리즈 '애니팡A'도 하반기 출시한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1분기에는 기존 게임 업데이트와 광고 사업 등 신사업을 육성했다"며 "2분기부터 디즈니팝 국내 서비스와 다양한 게임 확대로 매출 다변화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데이토즈는 올 1분기 실적을 10일 발표했다. 사진/선데이토즈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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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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